익숙하다는 이유 때문에,
아직도 낡은 문법의 틀과
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
영어 과목이 외면받는 현실은
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.
우리 선생님들은
학생들이 ‘사고’ 할 수 있는
좋은 문제를 만들고, 가르쳐야 합니다.
이 자료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
‘선생님’ 들을 위한 자료입니다.
대치동에서만 30년,
교재 연구와 문제 제작의 경험이
오롯이 담긴 이 자료가
대치동을 넘어 앞으로 영어 교육의
새로운 표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